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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專輯歌手】:ATEEZ (에이티즈)
【專輯名稱】:THE WORLD EP.FIN WILL
【歌曲語種】:韓語
【發行日期】:2023.12.01
【專輯大小】:89.5MB
【專輯音質】:320Kbps
【專輯格式】:MP3
【專輯類型】:專輯
【專輯介紹】:
ATEEZ(에이티즈)는 여정의 첫 시작이었던 트레저(TREASURE) 시리즈로 시작해 5년간의 여정을 거쳐 세상을 바꾸려는 더 월드(THE WORLD) 에피소드 정규 2집 앨범까지 쉼 없이 달려왔다. 이제 ATEEZ(에이티즈)가 세상을 향해 뗀 첫 발걸음으로부터 시작된 이야기는 일단락되고, 다시 그들은 원래 그들의 첫 시작점인 길이 없었던 길로 다시 돌아간다. 하지만 망망대해 같던 그 길은 더 이상 외롭지 않고, 두렵지 않다. 희미한 하늘의 별을 따라 8명이 서로를 의지하며 걸어왔던 그 길 위 하늘에는 이제 셀 수 없이 많은 별들이 이들의 발걸음을 밝혀주고 있다. 더 월드(THE WORLD)시리즈는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이지만, 지난 5년여간 우리가 함께 했던 이야기와 추억은 사라지지 않았다. 세상이 이들을 좌절하게 해도 불가능을 가능으로 만드는 것은 언제나 꺾이지 않는 마음【WILL】감정이 불필요하다 결정된 세상. 그 결정에 의문을 갖는 사람들. 의문을 가진 사람들을 격리시키는 세상. 8명의 소년들을 이 세상으로 이끈 이들은 그 역할을 다한 듯, 소년들에게 후일을 부탁했다. 그로부터 많은 일들이 있었다. 꿈인지 현실인지 알 수 없는 세상 속에서 소년들은 이 여정이 어떻게 시작되었는지, 우린 어디로 가고 있는지 스스로 질문하기 시작했다. 마치 안개 속에 갇힌 듯 앞이 보이지 않는 길이지만 서로를 의지하고 나아갔다. 그렇게 흘러가는 대로. 소년들은 어느새 이 세상에 의문을 가진 사람들을 이끌고 있었고, 점차 그들과 함께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소년들은 본인들을 얽매여 왔던 그 세계가 정한 고정관념과 통제에서 벗어났다. 스스로를 믿게 되었고 음악과 춤이 세상을 바꿀 수 있음을 믿게 되었다. 각자의 트라우마에 대한 회피처로 선택한 그 창고에서 처음으로 만난 마음 맞는 친구들. 열정과 상처로 가득했던 그들의 열병의 시기가 지나가고, 이제는 세상을 바꾸기 위한 치열한 투쟁 속 동료가 되어 서로의 눈으로 마음을 알 수 있을 만큼 수많은 일들을 함께해 왔다. 자유와 행복을 향한 열망으로 세상을 흔들기 위해 거침없이 움직였던 시간들. 소년들은 그들의 몫을 다했고, 남은 건 그 의문에 답을 찾은, 남은 이들의 선택뿐. We don’t mind. 소년들은 언제나 그래왔듯, 누군가가 만들어 놓은 길이 아닌 하늘의 별빛이 이끄는 대로 그들만의 길을 만들며 움직일 것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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