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最後登錄
- 2024-11-18
- 在線時間
- 12951 小時
- 註冊時間
- 2007-5-17
- 閱讀權限
- 80
- 精華
- 0
- UID
- 1325829
- 帖子
- 13443
- 積分
- 135248 點
- 潛水值
- 696115 米
| 【專輯圖片】:
【專輯歌手】:MAMAMOO (마마무)
【專輯名稱】:MIC ON
【歌曲語種】:韓文
【發行日期】:2022.10.11
【專輯大小】:20.4MB
【專輯音質】:320Kbps
【專輯格式】:MP3
【專輯類型】:專輯
【專輯介紹】:
워밍업 마친 마마무, 비장하게 마이크 켜고 일내러 돌아왔다.
솔로, 유닛 등 한계 없는 활동으로 ‘따로 또 같이’ 눈에 띄는 활약을 이어온 마마무가 오랜만에 완전체로 뭉쳤다. 발매 전 공식 콘텐츠와 예능에서의 선공개를 통해 본격적으로 몸을 푼 마마무는, 높은 화제성과 함께 새롭게 선보일 음악과 콘셉트에 대한 기대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마마무의 열두 번째 미니앨범 [MIC ON]에서는 가장 마마무스러운 곡들을 알차게 담았다.
앨범의 인트로로 수록된 [하나둘셋 어이! (1,2,3 Eoi!)]는 마마무 멤버들이 무대에 오르기 전 습관처럼 손을 모아 외치는 구호를 테마로 한 곡이다. 마마무의 시그니처 인사말과 엉뚱한 가사 속에서도 팬들만 알 수 있는 작은 포인트들이 소소한 재미를 더한다. 세 번째 트랙인 [L.I.E.C]는 [음오아예 (Um Oh Ah Yeh)]의 익숙한 리드 소리를 차용한 커플링 곡으로, 초창기 마마무의 당차면서도 긍정적이고 자유로운 매력을 다시금 상기시킨다. 신나는 펑키 리듬 위 공감과 응원의 메시지가 무슨 일이든 할 수 있을 것만 같은 자신감을 충족시켜 준다. [MIC ON]의 타이틀곡인 [ILLELLA (일낼라)]는 레게톤의 이국적인 트랙과 그루브 넘치는 퍼포먼스가 매력적인 곡이다. 달빛 아래 달뜬 마마무의 세레나데는 은유적인 가사가 중독성 짙은 멜로디와 어우러져 특별한 일이 일어날 것만 같은 설렘 가득한 별이 빛나는 밤을 완성시킨다. 홀릴 것만 같은 4인 4색의 매혹적인 목소리가 귓가를 사로잡는다.
1년여 만의 완전체 컴백으로 일낼 준비를 마친 마마무. 화려한 비주얼과 함께 마마무의 전매특허 자유분방한 에너지와 당당한 매력을 더 꽉꽉 채웠다. 마마무는 음악방송을 비롯해 다채로운 활동을 이어나간다. 특히 같은 자리에서 늘 함께해 준 팬들과 한층 가까이 소통하기 위해 국내 및 해외 공연 준비에도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완전체로 발휘할 시너지는 어디까지 일지, 기대가 뜨거운 만큼 마마무가 보여줄 모습은 아직 무궁무진하다.
01. 하나둘셋 어이! (1,2,3 Eoi!)
Lyrics by 김도훈(RBW), 김민기(RBW), Inner Child(Mono Tree), 솔라, 문별
Composed by 김도훈(RBW), 김민기(RBW), 문별, Inner Child(Mono Tree)
Arranged by 김민기(RBW)
무대 위에 오르기 전, 마마무 멤버들이 동시에 손을 얹고 한목소리로 외치는 구호 ‘하나둘셋 어이!’를 재미있게 풀어냈다. 미니멀한 트랙 위에 멤버들의 시그니처 인사말과 팬들만 알법한 가사가 곳곳에 숨어있어 작은 재미를 더한다. 엉뚱하면서도 즐거움을 전하는 마마무만의 아이덴티티를 여실히 보여준다.
02. ILLELLA (일낼라)
Lyrics by 김도훈(RBW), 강지원, 유주이(RBW), 문별, Inner Child(Mono Tree)
Composed by 김도훈(RBW), 강지원, 문별, Inner Child(Mono Tree)
Arranged by 강지원
모두가 잠든 이 밤에 설렘이 우리를 감싸고 밤거리의 어둠은 금세 무색해진다. 찬란한 별이 빛나는 밤. 달빛 아래 달뜬 우리는 강렬한 세레나데로 너와 내가 같은 마음임을 확인한다. 짙은 브라스와 반복적인 기타 리프가 만들어낸 레게톤의 트랙은 서로에게 빠져드는 순간을 구성하고, 멤버들의 매혹적인 보컬은 오늘 밤 특별한 무언가가 일어날 것을 기대하게 한다.
03. L.I.E.C
Lyrics by 김도훈(RBW), 강지원, 서용배(RBW)
Composed by 김도훈(RBW), 강지원, 서용배(RBW)
Arranged by 강지원, 서용배(RBW)
세 번째 트랙 ‘L.I.E.C’는 신나는 펑키 리듬 위에 베이스와 기타가 잘 어우러진 Nu disco Pop 곡으로 언제나 너의 곁에 내가 있으니 조금 더 힘을 내 하고 싶은 대로 살아보라고 당차게 외친다. 후반부의 ‘음오아예 (Um Oh Ah Yeh)’ 리드 소리는 지금까지 그랬듯 앞으로도 늘 긍정적이고 자유로운 에너지 가득할 마마무 그 자체로 느껴지게 한다. ... |
附件: 你需要登錄才可以下載或查看附件。沒有帳號?註冊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