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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檔案名稱】圭賢-刃雨
【檔案格式】zip
【檔案空間】論壇附件
【上傳日期】2012/3/17
【存活時間】永久
【解壓密碼】choco18@獨家分享於伊莉
【檔案載點】[attach]72267651[/attach]
【檔案歌詞】(轉自youtube)
단 하루도 숨을 쉬기 때문에 난 即使只有一天 我還活著
감당해야 할 이 슬픔이 두 눈을 에이어와 就必須承受這哀傷 使雙眼傷痛
늘 기억은 한순간 번져오는 고열처럼 時常 記憶就像突然升高的高燒
다신 않으리라 않으리라 別忘記 不要忘記
뒤돌아보지 않으리 不要回顧
베이고 또 베여온 지친 상처가 不停被割破滿是瘡痍的傷口
아물지를 않아 잊혀지질 않아 它不會癒合 不會被遺忘
서럽고 또 서러운 가슴에 남아 留在傷痕累累的心中
전하지 못한 말 그 말 無法告訴你的話 那句話
목놓아 널 부를 수도 없는 이 밤 無法放聲呼喊你的 這個夜晚
짙게 내려앉은 고요함 심장을 죄이어와 沉沉籠罩的寂靜 緊揪著我的心
난 언젠가 세상을 떠도는 바람이 되면 哪一天 我能成為撼動世界的風
그땐 부르리라 그땐 부르리라 那時 我會呼喊著你 那時 我會呼喊著你
너의 이름을 부르리 呼喊著你的名
지금 끝나가도 이 비는 그치지 않아 即使現在想要結束 這雨也不會停
저 하늘에 애원해도 即使向這片天空哀求
꿈 속에라도 하루만이라도 在夢裡也好 只有一天也好
나 돌아갈 수 있도록 能讓我回到過去
네게 남았을 나의 모습을 我殘留在你心中的模樣
미워하지는 마 지워버리진 마 不要怨恨它 不要遺忘了它
훗날 好久以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