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꾼 이희문이 민요를 시작하기 이전인 20대까지의 삶을 3부작으로 그려내는 강남 시리즈의 두 번째 이야기다. 88올림픽과 강남8학군으로 들썩이던 1980년대 말, 가족의 결핍으로 방문을 닫은 조용하고 존재감 없었던 소년. TV 브라운관 속 눈이 큰 여가수를 좋아하면서부터 180도 달라진 그의 서사를 따라간다.
01. 무대의 아이
02. 내가
03. 팬레터
04. 입술이 마주치는 순간 (Ballad)
05. 입술이 마주치는 순간 (Original)
06. 우리 사랑은
07. 방문을 열고
08. 보고싶은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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