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R(첫사랑) – L’heure Bleue Prologue (2024-06-11@11.8MB@320K@MG) - 伊莉討論區

CSR(첫사랑) 2024열아홉 테마, L’heure Bleue
열아홉의 불완전하고 불확실한 순간들을 의미한다.
2024년 앨범 시리즈의 모티브는 CSR(첫사랑)과 닮아있는 빨간 머리 앤(ANNE)으로,
2번째 싱글 앨범 [L’heure Bleue : Prologue]
열아홉 테마곡인 ‘열아홉(HELLO)’과 새로운 느낌의 타이틀 곡 ‘Pretty mob’ 2개의 트랙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L’heure Bleue는 매일 같이 찾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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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n't it a splendid thing that there are mornings?
“아침이 있다는 건 참 좋은 거 아닌가요?
열일곱, 열여덟에 이어 나이 테마를 대표하는 세 번째 테마곡 ‘열아홉 (HELLO)’
열아홉 테마 L’heure Bleue (푸른 시간) 속에서 아침을 맞이한 순간의 이야기로 구성되었다.

그 밤이 지나고 햇살이 비치는 새로운 아침을 맞이할 때,
‘열아홉 (HELLO)’ 은 업비트 미디움 팝 곡으로 곡을 이끄는 경쾌한 베이스 리프와 다채롭게 전환되는 파트가 매력적인 곡으로 오늘 하루를 다채롭게 상상하게 만든다.
Lyric by Leafia(20Hz), BORAN(보란), 박슬기(20Hz), Roydo, 김수지(라라라스튜디오), 이지연(라라라스튜디오)
Arranged by 박슬기(20Hz), 이찬희(20Hz), 조형서(20Hz), 이은철(20Hz)

"Sometimes life hides gifts in the darkest of places."
타이틀곡 'Pretty mob'은 빛의 여정에서 마주한 어둠 속을 헤쳐나가는 CSR(첫사랑)만의 방법을 담았다.

어둠이 닥쳤을 때 두려움에 주저하지 않고 자유롭게 뛰어드는 용기와 어둠 속에는 선물이 있다는 희망을 노래하는 곡이다.

특유의 자신감 있는 가사, 통통 튀는 멜로디와 랩은 대중들로 하여금 ‘첫사랑’을 보다 강렬히 기억하도록 할 것이다.

Composed by Su Hyuk, Joh!, strawberrybananaclub
■Credits

Executive Producer 김진석
Music Production 김상훈
Artist Management 박지원
Associate Project Manager 김소진, 양단형
Performance & Artist Training 윤소원

Vocal Produced by Psycho Tension 신용수
Stylist 최재희, 배수림
Make up 은지, 민경, 을이 @H.ming(에이치밍)

Album Design Chae Min Bi
Choreography Choi youngjun, Sin nayoung @Team Same

Artist Manager 허영도, 안소정, 구민, 최원섭, 이해준
Production 강민주, 한규호
Fan Marketing 이지우
Management Administration 김해린, 권묘진

Special Thanks to 마음(MAE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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