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란한 별빛의 향연, ‘Starlit of Muse’
이번 작품의 키워드인 ‘Muse (뮤즈)’는, ‘영감을 주는 존재나 힘’을 뜻하며 뮤즈 그 자체인 ‘문별’을 나타낸다. 그리스 로마 신화 각 분야의 아홉 뮤즈를 문별 안의 다채로운 모습으로 투영하여 곧 하나의 뮤즈, ‘문별‘로 완성한다.
문별은 솔로 앨범 처음으로 더블 타이틀곡을 내세우며, 문별만이 소화할 수 있는 차별화된 개성을 보여준다. 선공개한 첫 번째 타이틀곡 ‘Think About’은 계속 생각나고, 어디든 함께 하고 싶은 마음을 중독적인 멜로디와 가사에 그려낸 작품으로 문별의 쿨한 보컬과 함께 나오는 스트링은 포근한 설렘을 안기는 곡이다. 두 번째 타이틀곡 ‘TOUCHIN&MOVIN’은 펑키한 기타와 브라스, 이 과감한 터치만으로도 당신의 마음을 ‘TOUCHIN’하고 ‘MOVIN’ 할 수 있다는 확신을 주는 곡이다. 여러 장르가 한 곡에 어우러져 듣는 매 순간이 버라이어티한 매력을 느낄 수 있으며, 파워풀하고 세련된 퍼포먼스로 문별의 에너지를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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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호, 서용배, bluesun 作
1m 49s
쉽게 답할 수 없는 물음에 고민도 잠시, 당신에게 정답을 내려줄 문별의 단단한 메시지를 담아낸 첫 번째 작품이다. 당신의 마음속 수많은 물음표들이 느낌표로 찍히길 바라며…
김도훈, 이후상, Jenabi 作
3m 19s
황홀한 세상에 펼쳐진 고백은 어떤 음색을 만들어낼까
문별의 쿨한 보컬과 함께 나오는 스트링은 포근한 설렘을 안긴다.
* 03. TOUCHIN&MOVIN
RETRO FUNK POP
펑키한 기타와 브라스. 이 과감한 터치만으로도 문별은 당신의 마음을 ‘TOUCHIN’하고 ‘MOVIN’ 할 수 있다는 확신을 가진다. 지루하고 메말랐던 하루를 색다르게 만들 수 있는 방법은 어렵지 않다. 마음의 시동을 걸고, 볼륨을 더 올린 채 그저 흐르는 대로.
04. Like a Fool
R&B
사랑의 방향이 서로 다를 때, 마치 광활한 바다 한가운데 일렁이는 파도와 같은 그런 기분.
05. Attention Seeker
FUNK ROCK
화려한 일렉트릭 기타 사운드가 두 귀를 사로잡고 파워풀한 문별의 보컬은 시원함을 선사한다.
06. NOLTO (Feat. 한해)
HIP HOP
현실에서 잠시 벗어난 주말, 그만큼 꿈만 같은 토요일에는 내일의 걱정 없는 하루가 되길.
07. 그런 밤 (After Sunset)
POP BALLAD
먹먹한 어둠이 찾아왔다 가도 시간이 지나면 다시 아침이 돌아오는데, 나의 하루는 그 밤, 그 시간 안에 머물러있다. 담담해서 더 아련한 문별의 목소리는 작품을 더욱 애달프게 만든다. 단조로운 피아노 코드가 가사를 더욱 돋보이게 하고 곡의 집중도를 높인다. 당신은 어떤 밤을 보내고 있을까? 나와 같은 그런 밤일까
김민기, 박현규(KINDA BLUE) 作
2m 28s
뭄바톤 기반의 드럼 비트와 보컬 사이사이 코러스를 더해 견고하고 풍성한 사운드를 쌓았으며
09. DARK ROMANCE
HYPER POP
빛이 잃은 별과 하늘, 안개로 세계가 어둠에 갇히는 순간이 찾아왔다. 그 순간 그곳엔 너와 나만이 존재함을 인지하고 있지만, 시각은 차단되고 촉감으로 거리감을 가늠해야 하는 순간 짜릿한 쾌감이 밀려들어온다. 강렬하고 독특한 드럼 사운드로 오감에 강하게 다가오는 자극으로 표현하였다.
10. GOLD
POP
선택에 따른 결과가 만족스럽지 못할 때, 우리는 이토록 유한한 기회가 가혹하게 느껴진다. 그 시간을 통해 더 빛날 것이고, 더 단단해질 것이고, 더 넓은 시야를 가지게 될 것이라 믿는다. 스스로뿐만 아니라 세상까지 포용하듯 미니멀한 트랙 위에 얹은 메시지로 문별은 이번 작품을 통해 손을 내밀고자 한다.
11. Memories (Feat. 원위 (ONEWE))
FUNK ROCK
침염으로 잎맥이 물든 꽃잎, 그처럼 화사한 우리의 시절이 존재했다. 섬세한 원위(ONEWE)의 연주가 가미된 곡은 청춘의 한 페이지를 묘사한듯하다. 문별의 작품을 통해 나에게서 너로, 너에게서 나로 우리의 의식이 확장되는 그 화사한 장면 장면을 묘사한다.
12. 겁이나 (Without)
BALLAD
미온한 공기마저도 날카롭게 파고드는 이별의 순간, 그저 스스로를 방어할 수밖에 없다. ‘마지막 순간’이라고 칭하는 순간 뒤에도 남은 감정은 닫힌 계에서 맴돌기만 할 뿐이다. 절제된 피아노와 서정적인 스트링의 대비가 처연한 감정을 배가시킨다.
* 항상 매일 모든 순간 고맙고 미안하고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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