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에이티브 그룹 더 볼트(THE VAULT)가 더 많은 주목을 받을 아티스트와 함께 꾸려가는 ‘pension’ 시리즈입니다. 휴식과 더불어 창작의 원천을 전해주는 이 공간에서 새로운 아티스트를 발견하고, 이곳에서의 음악 여정을 지켜봐 주세요. 따뜻한 목소리와 감성적인 가사로 청춘을 노래하는 싱어송라이터 김이불. 그가 전하는 여운 가득한 아름다운 평온함을 ‘pension rm. 01 - 김이불’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01. 우리 또 같이 놀자
02. 그대는 낮에 뜨는 달 같아
03. Darling
04. 우리 또 같이 놀자 (Inst.)
05. 그대는 낮에 뜨는 달 같아 (Inst.)
06. Darling (In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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