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성(JunSung)의 미니앨범 2집 'Joy In Pain'. ‘고통 속에 기쁨’이라는 뜻이다. 20대 중반을 맞이한 ‘스물셋 준성’의 솔직하고 깊은 진심, 인생의 고찰이 담겨 있는 앨범이다. 제목만 보면 모순 같지만 그렇지 않다. 고통 속에 기쁨은 우리가 아픔을 인내하는 동안 보이지 않는다. 허나, 어느새 어여쁜 작은 꽃봉오리가 기쁨을 피어낼 준비를 마쳤다. 두려워 숨지 마라. 그것을 격파하는 날, 당신은 더 강해질 것이다. 조금만 더 기다려보자. 기대하자. 미래에 웃음꽃을 피울 당신을.
01. 어디라도 괜찮아 (You Still With Me)
02. Funky Chunky
03. 내일매일 (Everyday)
04. 세월을 사랑하시오
05. 내일매일 (Everyday) (piano 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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