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egreen]
사랑한다는 말의 뒤에 숨겨둔 불안함도 그녀 눈엔 비겁함이 먼저 보였는지
억겁을 말해줘도 내 마음 몰라요.
나는 어설픈 말보다 늘 당신 곁을 맴도는 걸로 대신했었는데
정말 그대는 나의 마음을 하나도 읽지 못했나?
정답은 늘 우리 곁에 있었는데
불행하게도 우리는 그것조차 문제인 줄 알아요.
그래도 난 나의 그대를 사랑하지 않을 수가 없어요.
모든 기쁨은 Lady Mondegreen 을 위해 존재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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