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미스나인과 어디로든 떠날 수 있는 무제한 티켓 [9 WAY TICKET]
‘리프레시 메이트’ 프로미스나인과 함께 떠나는 새롭고 특별한 여행 ‘WE GO’
프로미스나인만의 매력이 담겨 더욱 특별한 [9 WAY TICKET] 오픈 시작!
프로미스나인이 끝을 알 수 없는 힘든 상황 속, 답답한 일상에서 벗어나 새롭고 특별한 방식의 여행을 제안한다.
지난해 9월 세 번째 미니 앨범 [My Little Society]를 통해 우리들의 자유로운 공간으로 초대했던 프로미스나인이 약 8개월 만에 두 번째 싱글 앨범 [9 WAY TICKET]으로 돌아와 색다른 힐링을 안긴다.
[9 WAY TICKET]은 프로미스나인만의 건강하고 상쾌한 에너지를 담아 지친 사람들에게 활력을 불어 넣어줄 앨범으로, 여정을 통해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과 감정을 9인 9색 매력으로 풍부하게 담아내 리스너들에게 고스란히 선사한다.
# 어디로든 떠날 수 있는 무제한 티켓 [9 WAY TICKET]
여행을 떠나기 전부터 여행을 즐기는 순간 그리고 여행을 다녀온 후 여운이 남는 감정까지, 지루한 일상에서 벗어나 프로미스나인과 함께 무제한 티켓으로 활기찬 하루를 보낸 자신을 발견할 수 있는 [9 WAY TICKET].
총 3개의 트랙으로 구성된 두 번째 싱글 앨범 [9 WAY TICKET]은 트랙리스트 순서에 따라 하나씩 음악을 듣다 보면 프로미스나인과 마치 실제로 여행을 함께 다녀 오듯 어디로든 떠날 수 있는 무제한 티켓을 선물한다.
프로미스나인은 리스너들과 ‘리프레시 메이트’가 되어 어디로든 자유롭게 떠나 꿈꾸는 여행을 함께 즐기며 사라져버린 일상에 대한 아쉬운 마음을 달래준다. 바라보기만해도 기분이 좋아지는 프로미스나인만의 넘치는 에너지로 답답한 마음을 조금이나마 해소해주며 여행의 추억을 되살려준다.
# “넌 어디까지 가길 원해, 잠깐만 둘이 조금 더 멀리”
프로미스나인만의 밝고 건강한 에너지를 느낄 수 있는 타이틀곡 ‘WE GO’는 새로운 방식의 여행을 즐기며 행복한 순간의 절정을 표현한 곡으로 ‘너와 함께라면 어디든 갈 수 있다’는 설레는 메시지를 전한다.
새로운 곳으로 떠나는 순간을 ‘비행기 모드 활성화’에 재치 있게 빗대어 표현한 ‘Airplane Mode’에는 멤버 박지원이 직접 작사에 참여해 여행을 떠나기 전 설레는 감정을 담아냈으며 프로미스나인의 감성적인 보이스가 어우러져 완성된 ‘Promise’는 여행을 마친 후 여운이 남는 감정을 섬세하게 표현했다.
지금까지 보여준 것보다 보여줄 것이 더 많은 프로미스나인의 무한한 가능성과 다채로운 매력이 가감없이 담겨 더욱 특별한 [9 WAY TICKET] 오픈이 시작됐다.
♦ 확정 트랙리스트
1. Airplane Mode
Composed by 박기태 (PRISMFILTER), Elum (PRISMFILTER), Shannon / Lyrics by Wkly, 이스란, 박지원 / Arranged by 박기태 (PRISMFILTER)
강한 트랙과 달리 코드를 감성적으로 진행하는 것이 특징인 미디엄 템포의 EDM 곡으로 새로운 곳으로 떠나는 순간을 ‘비행기 모드 활성화’에 재치 있게 빗대어 표현했다. 멤버 박지원이 직접 작사에 참여해 여행을 떠나기 전 설레는 감정을 담아냈으며 프로미스나인의 넓은 멜로디 영역과 매력적인 보컬이 돋보이는 곡이다.
2. WE GO *TITLE
Composed by 이우민 “collapsedone”, 이해솔, Justin Reinstein, JJean / Lyrics by 구태우, Wkly / Arranged by 이우민 “collapsedone”, 이해솔
프로미스나인만의 밝고 건강한 모습을 느낄 수 있는 ‘WE GO’는 새로운 방식의 여행을 즐기며 행복한 순간의 절정을 표현한 곡으로 ‘너와 함께라면 어디든 갈 수 있다’는 설레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답답한 일상에서 벗어나 어디든 훌쩍 떠나고 싶은 마음이 들게 하는 시원한 사운드가 매력적이며 펑키한 기타와 베이스가 돋보이는 신나는 팝 장르의 노래다.
3. Promise
Composed by 한경수 (ARTMATIC), 이정우, 강우진, 최민준 / Lyrics by 이스란 / Arranged by 이정우, 강우진, 최민준, 한경수 (ARTMATIC)
전체적으로 센치한 건반과 신스로 감싸진 트랙 위 프로미스나인의 감성적인 보이스가 어우러져 완성된 곡으로 여행을 마친 후 여운이 남는 감정을 섬세하게 표현했다. 미니멀한 드럼 사운드와 뚜렷한 베이스라인이 곡의 특징을 잘 살려주며 적재적소에 연주된 기타 연주가 로파이함을 더해 그리움의 정서와 다음 여행을 기약하는 이야기를 담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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