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든 꽃에 물을 주듯… 붙잡고 싶은 마음... 딱 한번만 내 마음대로 하자!
[HYNN(박혜원) X 박근태 X김이나]가 만들어가는 가을 감성 포텐
“한번만 내 마음대로 하자”
6개월만에 우리에게 돌아온 그녀, HYNN(박혜원).
눈물로 꿈을 노래하며 인천 에일리로 불리우며 세상에 첫걸음을 디뎠던 어린 소녀는
2019년 ‘시든 꽃에 물을 주듯’으로 음악차트에서 역 주행하고,
유희열의 스케치북, 불후의 명곡, 복면가왕(가왕 진주) 등 다양한 음악 활동을 하며
팬들과 대중에게 사랑 받고 있다.
스산해 지는 이 가을에 마음에 담아 두었던, 하고 싶은 말이 있어 그녀가 노래한다.
“막다른 길에 다다르는 걸 알면서도 눈을 감고 걷고 싶을 때가 있다.
눈을 감고 거기에 길이 있다고, 우리는 더 가야 할 곳이 있다고 우겨보지만
어쩐지 이 마음은 소리가 되어 나오지 못한다.
지금 드는 너의 마음에 한 번만 눈감아준다면,
나는 온 힘을 다해 우릴 다시 피워낼 수 있을 것만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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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열기까지 긴 시간이 필요했고, 그 사랑을 믿고 온전히 받기 위해 내 자신을 설득해야만 했던 시간들,그 흔한 사랑들과 비교할 수 없는 유일한 사랑이라 믿었던 시간들.
밝은 내 모습이 좋다고 하여, 애써 웃음도 지었던 수많은 시간들.
그러나 이제는 식어 버린 사랑 앞에 그녀가 진심으로 호소한다.
겁이 많아, 그가 싫어할까 봐, 솔직한 내 마음을 지금까지 한번도 표현 못했지만, 뒤늦게 한번 외친다… “한번만 내 마음대로 하자”
가슴 깊이 기억되는 많은 발라드 히트곡을 작곡한 박근태프로듀서와 이 시대 워너비 김이나 작사가의 작품인 이번 싱글 앨범은 1년 12달 매월 각각이 주는 느낌을 표현하는 기획의 과정으로서, 완연한 가을로 접어들며, 겨울을 맞이 해야 하는 우리들의 감성을 HYNN(박혜원)만의 깊은 울림으로 아주 오랜 시간 동안 가슴 뭉클한 여운으로 남을 것 같다.
Credit
Executive producer : B.O.D Enterteinment
작사 김이나
작곡 박근태, 옥정용
편곡 박근태, 옥정용
Guitar : 김동민
Bass : 최인성
Drums : 김승호
Strings : 융 스트링
Strings Arranged & Conducted by 박인영
Recording engineer : 김광민 @개나리싸운드
Mixing engineer : 김영식 @엠크리사운드
Mastering engineer : 최효영 @Suono Mastering Stud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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