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미스나인, 즐거움이 ‘펑!’ 터지는 첫 번째 싱글 앨범 [FUN FACTORY] 발매
프로미스나인, 더욱 업그레이드되어 돌아온다…송하영, 박지원 수록곡 작사-작곡에도 참여!
‘프톤치드돌’ 프로미스나인, 상쾌한 힐링이 느껴지는 타이틀곡 ‘FUN!’…청량美 UP!
지난해 10월 발매한 스페셜 싱글 타이틀곡 ‘LOVE BOMB’으로 걸그룹 기대주 반열에 오른 프로미스나인(fromis_9)이 6월 4일, 약 8개월만에 첫 번째 싱글 앨범 [FUN FACTORY]를 전격 발매하며 중독성 강한 타이틀 곡 ‘FUN!’으로 보기만해도 기분 좋은 ‘프톤치드돌’로서의 입지를 다시 한번 확고히 할 예정이다.
더욱 완성도 높은 음악과 퍼포먼스로 돌아온 프로미스나인의 첫 번째 싱글 앨범 [FUN FACTORY]는 타이틀곡 명 ‘FUN!’에 걸맞게 “지루한 일상을 벗어나 우리끼리 즐겁게 놀자! 우리의 모든 것이 유쾌하고 재미있을거야”라는 메시지가 담겨있으며 프로미스나인만의 맑고 상쾌한 에너지로 올 여름 청량한 힐링을 선사한다.
첫 번째 싱글 앨범의 타이틀 곡 ‘FUN!’은 하우스와 디스코 리듬을 기반으로 만든 업템포 댄스곡으로, ‘프로미스나인’만의 발랄한 에너지를 더욱 끌어올렸다. 상큼함의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한 프로미스나인은 일상에 지친 모두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겠다는 내용의 유쾌하고 개성 있는 가사까지 더해진 타이틀 곡 ‘FUN!’으로 팬들의 마음을 ‘사르르르’ 녹일 것이다.
또한 지난 앨범의 타이틀곡 ‘LOVE BOMB’에서 함께했던 션 알렉산더(Sean Michael Alexander), 드루 라이언 스콧(Drew Ryan Scott), 멜로디자인(MELODESIGN)이 작곡에 참여, 다시 한 번 의기투합해 프로미스나인만의 음악적 색깔을 더욱 탄탄하게 만들었으며 데뷔부터 함께해온 뮤직비디오 감독 ‘디지페디’와 함께 작업해 비비드한 색감을 바탕으로 프로미스나인의 좌충우돌 광고 촬영기의 모습이 담긴 뮤직비디오를 완성, 광고 촬영 현장에 있는 듯한 유쾌한 느낌과 청량음료처럼 톡톡 튀는 매력을 고스란히 담아냈다.
뿐만 아니라 첫 번째 싱글 앨범 [FUN FACTORY]에는 타이틀곡 ‘FUN!’ 외에도 서로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는 2곡의 유닛곡이 수록되었다. 2번 트랙의 ‘LOVE RUMPUMPUM’은 이새롬, 장규리, 노지선, 이서연, 이채영, 이나경, 백지헌으로 구성된 유닛으로 좋아하는 상대를 보고 애타는 마음을 그려냈으며 디스코 풍의 리듬과 반복되는 중독성 있는 가사가 만나 곡에 유니크한 색깔을 덧입혔다.
마지막 트랙 ‘FLY HIGH’는 송하영, 박지원 두 멤버가 가창 뿐만 아니라 작사, 작곡에도 참여하여 음악적 재능에 두각을 드러냈다. 청량한 기타 사운드와 두 메인보컬의 시원한 창법이 돋보이는 곡으로 서정적인 가사가 인상적이며 이전엔 볼 수 없었던 두 멤버의 환상의 호흡이 ‘작곡돌’로서의 미래를 기대하게 만든다.
이처럼 무한 가능성과 잠재력으로 ‘작곡돌’ 타이틀까지 거머쥐며 무서운 속도로 성장하고 있는 프로미스나인, 톡톡 튀는 청량미와 한층 물오른 비주얼에 더욱 다채로워진 9인 9색의 매력으로 걸그룹 계의 새로운 돌풍을 예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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