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산처럼 빛나는 ‘SUMMER QUEEN’
애슐리의 첫 솔로 앨범 ’HERE WE ARE’ 공개
레이디스 코드(LADIES' CODE)의 리더 애슐리가 데뷔 후 처음으로 첫 솔로 앨범 ‘HERE WE ARE’(히얼 위 아)를 공개하고 올여름 ‘썸머퀸’ 자리에 강렬한 출사표를 던졌다.
애슐리의 이번 솔로 도전은 올해 시작된 폴라리스 엔터테인먼트의 야심 찬 뉴 프로젝트인 ‘폴라리스 솔로’(POLARIS SOLO)의 일환이다. 한희준이 ‘DEEP INSIDE’(딥 인사이드)를 통해 새벽의 깊은 감성을 이야기했고, 레이디스 코드의 소정이 ‘STAY HERE’(스테이 히어)로 겨울과 봄의 경계를 노래했다면 애슐리의 ‘HERE WEARE’(히얼 위 아)는 무더운 여름 탄산 같은 청량함과 시원함을 선사할 예정이다.
애슐리의 이번 솔로 앨범은 오랫동안 밝고 경쾌한 무대를 기다려온 팬들에게는 특별한 선물이 될 것이다. 특히 레이디스 코드의 메인 댄서이자 탄탄한 보컬 실력까지 갖춘 애슐리가 선보일 첫 솔로 퍼포먼스 무대가 더욱 기대되는 앨범이다.
앨범 명과 같은 타이틀곡 ‘HERE WE ARE’(히얼 위 아)는 YELLOW, RED, BLUE의 색감으로 물든 여름의 향기를 담은 트로피컬 댄스 장르의 곡이다. 바다를 연상시키는 Synth Lead와 그루비한 Rhythm, 분위기를 반전시키는 청량한 DROP이 더해져 곡의 매력을 극대화시켰다.
또 요즘 가요계의 트렌드를 선도해 나가고 있는 프로듀서 페이퍼 플래닛(Paper Planet), 원택(1Take), 탁(TAK), 애런(ARRAN)이 이번 애슐리의 앨범 작업에 참여, 그 어느 때보다 완성도 높은 앨범으로 평가받고 있다.
2018년 여름, 첫 솔로 앨범 ‘HERE WE ARE’(히얼 위 아)로 탄산 같은 청량함과 시원함을 선사할 ‘썸머퀸’ 애슐리의 매력에 빠져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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